세상 참 시끄럽네;;

무슨 뉴스는 온통 성폭행이냐.
나중에 통계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을 거 같은데 짜증난다.
진짜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

기자란 놈들은 매일 소설 쓰고 자빠져있고,
피의자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만한 헛소리나 줄줄 쓰고 있고,
어렸을 때 사설 보면서 논술 공부 하던거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는다.
예전엔 기자라고 하면 그래도 좀 쳐주지 않았나?
아니면 그 때도 지금과 같았는데 워낙 어려서 몰랐나?

새누리당 이 친일 쪽바리 새끼들아, 그리고  박근혜 이 ....
대통령질 해먹던가 말던가 그냥 좀 적당히 하자.
집에 붙어 있는 시간 얼마 되지도 않는데 집에서도 미친놈이 활개를 치니 어쩌니 따위의 소리를 들어야겠냐?
경제 위기 한번 시원하게 오지 않으면 박근혜가 되는건 이미 5년 전에 결정되어 있었지.
정치판 돌아가는거 제대로 보지도 않은 내가 보기에도 그간 해온 꼬라지들이 눈에 보이는데,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번 show는 누구 기획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