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A+ [에이 플러스] 감정평가이론 2판 | Review

출판사인 리북스는 수험서적업계에서는 나름대로 이름 있는 출판사이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편집이 엉망인 교재는 처음 봤다.

A-1 은 B이다.
A-2 는 C이다.
라는 구성을
A-1 은 B이다.
A-2 는 B이다.
라고 써 놓은 곳도 있다. 한 단락이 통째로 잘못된 것이다.

오자나 문맥상 맞지 않는 곳은 수시로 나타난다.

없다, 있다를 거꾸로 써 놓은 곳은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감평 2차 시장이 작아서 대단한 교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이건 너무한다 싶었다.
한 해에 1~2천권은 팔리지 않을까 싶은데,
적어도 적자나는 출판은 아닐 텐데 말이다.
졸면서 대충 교정하고 출판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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