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이 우익이라고? | Another View
>2013. 1. 16. 14:27
거지 같은 것들이 일베충들을 우익이라고 한다.
일베충들은 우익이 아니고 그냥 병신이다.
일베충이 우익이면 이 나라는 한국이 아니고 일본이다.
현 여당(일국당이 이름 바꾼 새누리당)이 친일파라는 데에 반대할 사람 있나?
일베충들이 친일파라는 데에는 반대할 사람 있나?
일본에서는 일본인이 되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인이지 못한
그런 병신들이 일베충이고 여당이다.
나라를 좀먹는 해충들.
나는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은 싫어한다.
사실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억지다.
늙은 쪽바리들 말고, 젊은 일본인들에게는 이미 흘러간 이야기이기도 하고.
하지만 일본은 대한민국에게 미안해야 한다.
우익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있는건 아니지만,
여당이나 뉴라이트, 일베충들이 우익이라고 하면 한 마디 해 주고 싶다.
지랄이 풍년이네.
전두환이나 박정희 찬양하는 놈들은 그 시절이었으면 니들이 잘 살았을 것 같지?
개처럼 기어다녔을 거다.
멋모르고 일베충들 따라다니다가 같이 벌레가 되는 사람도 있겠지.
하긴 나라에서 살짝 맛이 간 사람들을 원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일베충들은 사회를 좀먹는 버러지 취급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야 한다.
여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은.
일본의 2ch도 병신집합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그냥 들은 얘기다만...)
일베충들은 그 2ch 유저들과도 성격이 다르다.
우선 친일 색채가 뚜렷하고, 독재정권을 찬양한다.
그런데 그 독재정권이 결국 친일 정권이었으니 일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병신들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싹 다 데리고 일본으로 가던가.
아니면 숭배의 대상을 일본이 아니라 북한 정권으로 바꿔서 월북 해버리던가.
이런 벌레들이 우익이라고?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지랄이 풍년이라지만 그냥 일베충으로 통일하면 안 되겠니?
뉴라이트 = 친일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는데, 일베충은 그냥 그대로 친일로 끝내자.
단어 하나 더 만들면서 시시덕거리겠지만...
우리나라는 친일파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있다.
한번 상상해봐.
당신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는데, 당신 재산이 지금 엄청나게 많아.
그럼 당신은 할아버지 개새끼 하면서 친일파 욕하고 나는 한국인이다 하고 당당히 소리칠 수 있을까?
쉽게 못할걸.
더군다나 힘 깨나 쓰는 집은 다 친일파인데.
그래서 우리나라가 지랄이 풍년인건 이해한다.
내가 친일파들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불가능한 바람이지.
하지만,
제대로 친일파도 아니었던 사람들이,
나라 팔아먹으면서 뭐라도 챙기지도 못한 사람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 빌빌거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멋모르고 끌려다니는 거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온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친일파 지지하는건 당연하다. 그런 사람들이 박근혜 찍는 건 당연한거야.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친일파 지지하는건 한심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들, 딸 이렇게 6인 가족이 있었는데,
일본인이 와서 엄마, 아들, 딸 빼고 다 죽였어.
그리고 사람을 시켜서 딸도 죽이려고 하는데 일본인이 갑자기 사기꾼 미소를 지으면서 딸을 구해주는 거야.
여기서 고마워하면 사람인가?
일베충들은 우익이 아니고 그냥 병신이다.
일베충이 우익이면 이 나라는 한국이 아니고 일본이다.
현 여당(일국당이 이름 바꾼 새누리당)이 친일파라는 데에 반대할 사람 있나?
일베충들이 친일파라는 데에는 반대할 사람 있나?
일본에서는 일본인이 되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인이지 못한
그런 병신들이 일베충이고 여당이다.
나라를 좀먹는 해충들.
나는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은 싫어한다.
사실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억지다.
늙은 쪽바리들 말고, 젊은 일본인들에게는 이미 흘러간 이야기이기도 하고.
하지만 일본은 대한민국에게 미안해야 한다.
우익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있는건 아니지만,
여당이나 뉴라이트, 일베충들이 우익이라고 하면 한 마디 해 주고 싶다.
지랄이 풍년이네.
전두환이나 박정희 찬양하는 놈들은 그 시절이었으면 니들이 잘 살았을 것 같지?
개처럼 기어다녔을 거다.
멋모르고 일베충들 따라다니다가 같이 벌레가 되는 사람도 있겠지.
하긴 나라에서 살짝 맛이 간 사람들을 원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일베충들은 사회를 좀먹는 버러지 취급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야 한다.
여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은.
일본의 2ch도 병신집합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그냥 들은 얘기다만...)
일베충들은 그 2ch 유저들과도 성격이 다르다.
우선 친일 색채가 뚜렷하고, 독재정권을 찬양한다.
그런데 그 독재정권이 결국 친일 정권이었으니 일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병신들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싹 다 데리고 일본으로 가던가.
아니면 숭배의 대상을 일본이 아니라 북한 정권으로 바꿔서 월북 해버리던가.
이런 벌레들이 우익이라고?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지랄이 풍년이라지만 그냥 일베충으로 통일하면 안 되겠니?
뉴라이트 = 친일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는데, 일베충은 그냥 그대로 친일로 끝내자.
단어 하나 더 만들면서 시시덕거리겠지만...
우리나라는 친일파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있다.
한번 상상해봐.
당신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는데, 당신 재산이 지금 엄청나게 많아.
그럼 당신은 할아버지 개새끼 하면서 친일파 욕하고 나는 한국인이다 하고 당당히 소리칠 수 있을까?
쉽게 못할걸.
더군다나 힘 깨나 쓰는 집은 다 친일파인데.
그래서 우리나라가 지랄이 풍년인건 이해한다.
내가 친일파들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불가능한 바람이지.
하지만,
제대로 친일파도 아니었던 사람들이,
나라 팔아먹으면서 뭐라도 챙기지도 못한 사람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 빌빌거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멋모르고 끌려다니는 거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온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친일파 지지하는건 당연하다. 그런 사람들이 박근혜 찍는 건 당연한거야.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친일파 지지하는건 한심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들, 딸 이렇게 6인 가족이 있었는데,
일본인이 와서 엄마, 아들, 딸 빼고 다 죽였어.
그리고 사람을 시켜서 딸도 죽이려고 하는데 일본인이 갑자기 사기꾼 미소를 지으면서 딸을 구해주는 거야.
여기서 고마워하면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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