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펌) 후송 도중 창밖으로 구조요청하는 노무현 - 타살 의혹 시리즈 | Another View

노무현 타살 의혹 쑥 들어갔는데,
역시 이런거 보면 박정희 혈서라던가..
그 밖에 찌질한 삼성이나 이런거 덮는건 일도 아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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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뉴스 톨게이트 CCTV 두 번째 글입니다.

 

제목: 노통의 진짜 살해장소 - 구조를 요청하는 피묻은 손을 본 목격자 찾습니다.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원문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76609

 

이글의 원본 자료는 그림을 만든 본인이 삭제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증거 자료)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문을 추적하시는 분들이나

진실을 알리려하는 의지가 있는 분들이 담아놓은 글 외에

색채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아집을 가지신 원저자가 만든 자료를 공개적인 곳에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 삭제시켰을까요?

 

노무현대통령의 피 묻은 손이었다면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러면 반대로 묻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피 묻은 손이 아니라 경광등이었다면 왜 저들은 침묵을 지켜주고 있었을까요?

아니 한발 더나가 5월 27일 뉴스를 5월 28일 목록에 감추어 두고 있었을까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서

이 자료를 추적하고 있었던 몇 일 전과 자료공개가 확정되어있었던 18일(월요일)에 검색상황이 바뀐 것은 굳이 명시하기 않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시해 의문을 추적하고 계시는 Soul님의 예리한 파악이 있어 먼저 제시합니다.

Soul님의 ‘글의 지문(指紋, fingerprint)’이라는 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회원님들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어떤 회원이

갑자기 바뀐 태도를 보이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 원래부터 다른 목적이 있어서 카페에 가입했다면 이런 상상도 가능할 겁니다.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는 자료들을 가지고 공론화를 방해하는 세력에게 갑니다.

둘은 이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일 수도 있고,

이익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차후에 알게 된 사이일 수도 있겠죠.

 

어째든 그 세력은

" 노무현 대통령님은 시해 당했다, 여기 증거가 있으니 재조사 하자!!! "

라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공론화를 시작해서

 

어찌어찌 하여 재조사를 하게 됐는데

그 증거라는 것이 말도 안 되는 것이라면...

말도 안되는 증거를 고의로 사용한 거라면...

 

그래서...

자결도 아니고 자살이라고 일컬어지는 판단이 내려진다면...

 

단순히 네티즌들의 음모론으로 일반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어 버린다면

제가 싫어하는 조류의 머리를 가진 것들처럼 완전히 새 댓써 (by 싸이) 입니다...

 

Mind가 주장했던 ‘노통의 피 묻은 손’

단순히 공론화에 빠져드는 게임을 피하려고 5월 27일 뉴스를 5월 28일 목록에 숨기고

피 묻은 손이 되었건 경광등이 되었건 침묵을 지키고 있었을까요?

만약 노무현대통령님의 시해의문을 추적하고 있는 분들이

저들의 앞잡이가 되어 시해의문을 알리기 위한 공론화를 방해하려 나대는 세포덩어리들처럼 단세포적 반응을 하였다면 시해의문추적은 사라졌을 것이고 하나의 영웅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청와대 게시판이나 삽질광장에 반성문 올리고 조중동 등을 통해 인터뷰하는 영웅

3천이 아니라 3만의 기립박수를 받는 영웅의 탄생

 

2009년 7월 22일에 노무현대통령 시해 의문을 추적하시는 분에게 드린 저의 의견 글입니다.

(세부정보 표시 09. 7. 22.)

톨게이트 경광등 부분은 더 이상 들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토마에서도 톨게이트 CCTV를 분석해달라는 유도글을 받았는데

답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경광등이 맞습니다.

그리고 뒤에 오는 차를 위해서 행동한 것입니다.

그 부분을 CCTV를 자세히 보고 있으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그 관련 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이라는 분이 어이하든 지켜보는 이유와 같습니다.

(이 내용들은 아직은 글을 올릴 시기가 아닙니다. 글을 올리면 오해 받을 것이기에)

...

 

톨게이트 CCTV 노통의 피 묻은 손이라는 작품은 개인의 작품일까요?

왜 만들었을까요?





(위 동영상이 짤렸을 경우를 대비해 rar로 분할압축. 10mb 약간 넘는다.) 


 

자료를 첨부합니다.


 

제목: 노통의 진짜 살해장소 - 구조를 요청하는 피묻은 손을 본 목격자 찾습니다.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원문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76609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일 톨게이트 CCTV 원본 화면을 캡쳐하여 확대해 봤습니다.

1. 톨게이트를 지나갈 때, 노통님께서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창밖으로 피가 흐르는 손을 내밀어 신호를 보내셨지만.....

............아무도....... 아무도 ..........없었나봐요...... ㅠ.ㅠ

뒤따라 오는 앰뷸런스 기사는 보았을 것 같습니다.........ㅠ.ㅠ


 










 

2. 운전사 뒷좌석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러져 계십니다.

............ㅠ.ㅠ......... 얼마나 두렵고 아프셨을까요...........ㅠ.ㅠ..........

이 CCTV가 공개되었다가 곧바로 노통님의 피흘리는 손대신 경찰 봉으로 편집된 조작CCTV로 교체 되었습니다.

아래의 확대된 화면을 보면, 픽셀 크기가 다른 것이 보이죠?

경찰봉을 따 붙였다는 증거입니다.


 







 

3. 노무현 대통령님이 타신 승용차의 운전사와 外 한 사람입니다.

운전사는 흰색 옷을 입고 있고, 옆사람은 검은색 양복과 안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네요.

확대해 봤는데, 운전사의 실루엣으로 체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양산부산대병원 CCTV가 공개되면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지도..........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찬성을 꼭 눌러주세요.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눌러주세요. 베스트로 가야합니다.

http://tvpot.daum.net/my/MyClipView.do?ownerid=plIcz6oEYcs0&clipid=16298728&page=1&svcid=8&playlistid=&q=&totalcnt=20

 

뉴스에서는 조작 편집된 CCTV로 방송이 되었구요, 노통님이 손을 내미시는 부분에서 재빠르게 경찰봉으로 바뀌면서, 무지 빨리 지나가 버리죠?

자세히 보시면, 경찰봉 밑에 노통님의 손이 약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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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인님을 비롯해 의심되는 사람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제시한 것은 조작되기 이전의 동영상 캡쳐자료 이고 여기 제시된 동영상 자료는 조작된 CCTV입니다. 그럼, 여기 동영상을 캡쳐하여 정지된 화면으로 설명드리죠.

 

정지된 화면을 보니 전체적으로 포토샵으로 손을 본 것 같습니다. 이 화면은 위의 ‘2’번에서 제시된 조작화면과 또 다른 것으로서, 포샵 툴로 픽셀을 살짝 뭉게 놓았습니다.






 

특히, 확대해 보니 노통님 얼굴 부분과 경관등 부분을 브러시 툴로 으깨놓아서 조금만 확대시키면 두 개의 픽셀이 구분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정을 가한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 확대한 사진에서 'A' 부분과 ‘B'부분을 픽셀이 보이도록 1600% 확대시켜 보겠습니다.


 







 

차이가 보이시나요? 경관등이 있는 붉은 색부분과 회색부분. 잘 안보이시면....

둘을 다시 각각 200% 씩 더 확대시켜 보겠습니다.

자, 이제 보이시죠?

 

‘A'부분의 픽셀 경계선이 ’B'부분의 픽셀 보다 더 흐린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수정을 더 가했기 때문이죠. 이해가 되십니까?





 

조작CCTV의 정지화면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앰뷸런스 뒤에 바짝 따라가는 수상한 승용차....

 

아마도, CCTV에 자동차 번호판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수법인 것 같습니다.

차 내부가 반사광 때문에 전혀 안 보이네요.


 





 

여러분, 여기 있는 내용 마구마구 퍼다가 다른 사람한테도

너~얼~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고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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